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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러수교30주년 기념 한국어말하기 대회
# 사할린 국립 대학교 강당
일반부, 12분
학생부, 20명
- 초급
- 중급
일반부 참가자들은 가족사와 민족사 수난이 그대로 드러나,
가슴이 아팠습니다.
학생들은 문화 비교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왠지 구글번역투의 표현이
많아 아주 약간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한류로서의 한글, 한국어 열기는 깊이 느낄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