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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하노이한국국제학교]‘대한민국만세’, 응우엔짜이대학교에서 한국 역사·문화 교류 펼쳐 - 하노이한국국제학교 학생 역사 동아리, 청소년 공공외교 앞장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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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은영 |
작성일 | 25.09.22 ( 수정일 25.09.22 ) |
| 국가 | 베트남 | ||
| 학교명 | 하노이한국국제학교 | ||
| 조회수 | 217 | ||
|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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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한국국제학교(교장 이인숙)의 중등 역사 동아리 ‘대한민국만세’가 지난 9월 12일(금) 베트남 응우엔짜이대학교를 찾아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교육·교류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동아리 활동 시간(6~7교시)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지도교사 김영한 선생님을 비롯해 문나영(11211) 학생과 16명의 동아리 부원이 참여했으며, 응우엔짜이대학교 한국문화학과 강의실에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현존하는 금속활자본 중 가장 오래된 ‘직지’, 한글의 우수성을 설명하는 ‘훈민정음’, 대한민국의 아침을 여는 섬 ‘독도’ 그리고 우리나라의 미래인 ‘통일’에 대해 이해하기 쉬운 자료를 활용하여 설명하였다. 특히 ‘직지’와 ‘독도’는 베트남어로, ‘훈민정음'은 한국어로, '통일'은 영어로 발표해 현지 대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동아리에서 역사의 의미를 담아 제작한 티셔츠와 에코백의 의미를 설명하고 베트남 대학생들에게 선물로 나누어 주었다. 응우엔짜이대학교 대학생들은 한국 청소년의 창의적인 시도와 세심한 준비에 큰 관심과 호응을 보냈다. 발표 후 마주 앉아 소통하는 시간에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이야기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한민국만세’ 동아리는 지난 8월 15일 하노이에서 열린 광복 80주년 기념행사에서 무대에 올라 동아리 활동과 동아리에서 만든 브랜드 상품(티셔츠 4종, 와펜, 에코백)을 소개했다. 이후 현장에서 직접 상품을 판매하고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개선’을 위한 모금 활동도 함께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행사 수익금 815,000원을 8월 21일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개선사업(한국해비타트)’에 기부했으며, 이외에 독립운동가 후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브랜드 상품도 보내드릴 계획이다. 동아리 학생들은 “우리도 나라를 위해 무언가 기여할 수 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꼈다”며 보람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동아리부장 문나영 학생은 “단순히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것을 넘어, 베트남 친구들과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며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나눌 수 있어서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사 김영한 선생님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준비하고 자신 있게 발표하는 모습을 보며, 청소년이 공공외교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하는 국제 교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하노이한국국제학교는 이번 방문이 양국 청소년의 상호이해와 우정을 넓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며, 향후에도 다양한 문화·교육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세계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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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하노이한국국제학교]‘대한민국만세’, 응우엔짜이대학교에서 한국 역사·문화 교류 펼쳐 - 하노이한국국제학교 학생 역사 동아리, 청소년 공공외교 앞장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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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은영123 |
| 작성일 | 25.09.22 ( 수정일 25.09.22 ) |
| 국가 | 베트남 |
| 학교명 | 하노이한국국제학교 |
| 조회수 | 217 |
|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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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한국국제학교(교장 이인숙)의 중등 역사 동아리 ‘대한민국만세’가 지난 9월 12일(금) 베트남 응우엔짜이대학교를 찾아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교육·교류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동아리 활동 시간(6~7교시)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지도교사 김영한 선생님을 비롯해 문나영(11211) 학생과 16명의 동아리 부원이 참여했으며, 응우엔짜이대학교 한국문화학과 강의실에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현존하는 금속활자본 중 가장 오래된 ‘직지’, 한글의 우수성을 설명하는 ‘훈민정음’, 대한민국의 아침을 여는 섬 ‘독도’ 그리고 우리나라의 미래인 ‘통일’에 대해 이해하기 쉬운 자료를 활용하여 설명하였다. 특히 ‘직지’와 ‘독도’는 베트남어로, ‘훈민정음'은 한국어로, '통일'은 영어로 발표해 현지 대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동아리에서 역사의 의미를 담아 제작한 티셔츠와 에코백의 의미를 설명하고 베트남 대학생들에게 선물로 나누어 주었다. 응우엔짜이대학교 대학생들은 한국 청소년의 창의적인 시도와 세심한 준비에 큰 관심과 호응을 보냈다. 발표 후 마주 앉아 소통하는 시간에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이야기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한민국만세’ 동아리는 지난 8월 15일 하노이에서 열린 광복 80주년 기념행사에서 무대에 올라 동아리 활동과 동아리에서 만든 브랜드 상품(티셔츠 4종, 와펜, 에코백)을 소개했다. 이후 현장에서 직접 상품을 판매하고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개선’을 위한 모금 활동도 함께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행사 수익금 815,000원을 8월 21일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개선사업(한국해비타트)’에 기부했으며, 이외에 독립운동가 후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브랜드 상품도 보내드릴 계획이다. 동아리 학생들은 “우리도 나라를 위해 무언가 기여할 수 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꼈다”며 보람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동아리부장 문나영 학생은 “단순히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것을 넘어, 베트남 친구들과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며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나눌 수 있어서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사 김영한 선생님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준비하고 자신 있게 발표하는 모습을 보며, 청소년이 공공외교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하는 국제 교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하노이한국국제학교는 이번 방문이 양국 청소년의 상호이해와 우정을 넓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며, 향후에도 다양한 문화·교육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세계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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